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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준공식이
오늘(4일) 열렸습니다.
정부는 2023년까지 부산과 울산 일대에
추가로 6기의 원전을 지을 예정입니다.
조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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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1호기는 지난해 2월부터,
2호기는 지난 7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공사가 끝나, 이미 가동에 들어간 상태에서
준공식이 열려습니다.
부품 납품 비리와 가동 중단 사고 등
잇딴 악재때문입니다.
행사내내 안전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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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에 더 힘쓰는..."
신고리 1*2호기의 연간발전량은
158억 킬로와트.
부산에서 소비하는 전력량의
80% 가까이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S\/U) 신고리 1,2호기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설된
개선형 한국 표준 원전으로
지난 2005년 첫삽을 떠 8년만에
완공됐습니다.
수출형 원전의 기본 모델로
우리나라 원전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줬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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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에서 보듯...."
하지만 세계 최고 밀도의 원전단지화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신고리 3호기는 내년 9월,
4호기는 2014년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시험 가동 중입니다.
2018년과 2019년 5,6호기 건설에 이어
2023년까지 신고리 8호기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예정 돼 있어, 환경단체나 지역주민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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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에서 원전 정책을 다시 검토해야..."
신규 원전 사업은
경제성과 안전을 쟁점으로 앞으로도
논란이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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