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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입맛을 살려줄 딸기가
막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친환경 인증 딸기' 수확현장을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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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은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제 막 출하되기 시작한
이 곳 하우스 딸기는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여러 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화학 농약 대신, 자연 재료를 혼합한
천연 농약을 사용해, 갓 수확한 딸기가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INT▶ "현미 식초 등 자연 농약 공급"
해충을 유인하는 성 페로몬을 활용해
나방을 제거하고,
청결제 기능을 하는 천연 유황을
24시간 피워, 각종 곰팡이 병도 잡아 냅니다.
◀S\/U▶이 곳 딸기는 농약을 전혀 치기 않아 그 자리에서 바로 따서 씻지 않고,
그냥 먹어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일반 딸기보다 20% 정도 비싸지만,
소비자가 직접 와서 사가는 바람에
시중에 내놓을 물량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INT▶ "일반 딸기와 맛이 다르다"
전국 3만여 딸기 재배 농가 가운데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 천 7백여 곳뿐.
시행 착오를 거듭한 친환경 딸기 재배로
농업 개방의 험난한 파고를 헤쳐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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