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 충돌..악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2-04 00:00:00 조회수 0

◀ANC▶
49일(50)일째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전면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등 마찰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민주노총의 지원을 받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와 울산노동지청 직원들이
계단을 사이에 두고 충돌했습니다.

(effect)

노동지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노동계와
안된다는 지청 직원들이 충돌한 겁니다.

◀SYN▶

30분 동안의 실랑이끝에 결국 면담은
이뤄졌고, 이 자리에서 노조는 사측이
조합원을 불법 사찰했다며, 노동법 위반으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회사측은 지난 29일 부분파업을
주도한 노조 간부 20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처럼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가운데,
비정규직 노조는 오는 7일 전면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송전탑 고공농성만으로는 불법파견 문제의
돌파구를 찾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섭니다.

◀INT▶박현제 지회장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이번주 두차례 실무교섭과 오는 6일
불법파견 특별협의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s\/u)
비정규직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데는
노사 모두 공감대를 가지고 있지만
해법을 두고 의견차가 너무 커서
해결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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