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유치>변호사 '나섰다'

입력 2012-12-05 00:00:00 조회수 0

◀ANC▶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와 가정법원 울산유치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변호사들까지 나서 10만 명 서명을 목표로
가두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 울산설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변호사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울산지방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거리로
나와 시민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황영미\/ 울주군 범서읍

지난 10월 울산시 차원의 유치위원회가
발족된 뒤 지금까지 서명에 참여한 사람이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INT▶김병수 변호사\/울산변호사회총무이사


유치위원회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을 울산 법조타운이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상 13층 규모의 법원과 검찰청사가 들어설
법조타운이 오는 2천 14년 8월 준공되면
충분한 공간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는 창원과 춘천 등 5개
도시, 가정법원은 서울과 부산 등 6개 도시에 있지만 울산에는 가정지원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의회가 최근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 울산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유치위원회는 범시민 역량을 결집해
내년 상반기 10만 명 서명지와 함께 유치
건의서를 정부와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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