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기획 5] (강소기업) 불황은 없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05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가 세계 8위 무역국가가 된 데는
지역 기업체들의 헌신전인 노력도 한 몫을
했습니다.

무역의 날을 맞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수출활로를 찾는
강소기업들을,

설태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조선 경기 불황으로 올 들어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울산의 한 중소기업입니다.

대형 선박용 시동 모터와 엔진오일 불순물을 제거하는 원심필터를 개발해 특허까지 얻었지만 판로가 막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미국 등 해외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는 등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INT▶ 업체 대표

직원이 고작 30여명에 불과한 이 업체는
6년간의 기술개발끝에 처음부터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석유화학공장 밸브를 화재로 부터 보호하는
특수 덮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유럽업체가
독점하던 중동시장에 뛰어든 겁니다.

거래처를 찾지 못해 시련도 많았지만
높은 품질과 납기 단축으로 지금은 해마다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INT▶ 업체 대표

유례없는 세계경기 위축속에서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이런 강소 기업들의 공통된
성공 비결은 끊임없는 해외 틈새시장
공략이었습니다.

S\/U) 세계 경기의 험난한 전망 속에 중소
기업들의 도전정신은 불황을 헤쳐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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