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폭설대책 이상없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2-0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 중부지방에 폭설이 내리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에도 가지산 일대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내일 아침 큰 혼잡이 예상되는데, 울산시의
폭설 대응책을 유영재 기자가 미리
점검해 봤습니다.

◀END▶
◀VCR▶
지난해 2월 겨우 4 센티미터의 눈이
내리면서,

시내 도로는 크고 작은 교통 사고로
난장판이 됐고,

산업도로는 꽉 막혀 물류 수송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INT▶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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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울산시가 제설 장비를 대폭
보강했습니다.

언양에 있는 제설장비 보관창고에는
차량과 장비를 비롯해 눈을 녹이는
염화칼슘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1.5배나 많은 양입니다.

◀S\/U▶ 염화칼슘 한 포대 무게는 1톤 입니다. 폭설에 대비한 이같은 염화칼슘 950톤을
확보해놨습니다.

제설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설차는 모두 6대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10억원의 예산으로 구입한
제설차 4대가 각 구, 군에 배치돼 출동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INT▶ "신속한 출동 위해 전진 배치"

하지만 밤에 갑자기 눈이 내려 얼어버리면
이같은 대책도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스노우 체인 구비 등 스스로 폭설에
대비하는 것이, 폭설 혼란을 막는 지름길
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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