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내년 경기 전망도
업종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23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화학과 자동차
업종은 각각 95%와 83%가 내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조선업종은 39%가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이유로는
영업활동 강화와 신제품 개발 등이 꼽혔고
매출 감소는 경기악화와 원자재가 상승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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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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