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또 묻지마 살인?(수퍼)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2-06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12\/5) 저녁 울산의 한 상점에서
20대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
손님이 숨졌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여성은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24살 최모씨가 64살 한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부관리 시술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영문도
모른 채 흉기에 찔린 한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S\/U)시술을 마친 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한씨는 갑작스럽게 칼에 찔려 그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직원과 손님 등이 함께
있었지만 사건이 순식간에 발생해 아무도
제지하지 못했습니다.

◀SYN▶ 가게 직원
'우울증이 있었다더라 우발적인 것 같다'

사건이 발생한 가게는 피의자 최씨의
어머니 자매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틀 전부터 가게에 나와 있던 최씨가
주방에 있던 과도로 갑자기 범행을
저지른겁니다.

최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붙잡혔지만 진술을
일체 거부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진술을 안하고 있다 조사 더 해봐야'

경찰은 부산에서 생활하던 최씨가 최근
불안증세를 보여 울산으로 데려왔다는
어머니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