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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5) 저녁 신정동의 한 상점에서
20대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 손님이 숨졌습니다.
우울증을 앓던 이 여성은 하루가 지나도록
범행동기에 대해 입을 굳게 닫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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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한 상가 건물 3층의 의료기기 체험관에서
24살 최모 씨가 64살 한모 씨에게
난데없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최씨는 체지방 관리체험을 받고 나가던
한 씨를 엘리베이트까지 뒤따라가 주방에
있던 과도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SYN▶ 가게 직원
'우울증이 있었다더라 우발적인 것 같다'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최씨는
범행 후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범행동기에
대해 일체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고소사건에 휘말려
직장에서도 사직을 권고받는 등
심리상태가 불안정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s\/u)경찰은 범죄심리 분석가를 투입해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는 한편,
최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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