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면 탈수록 이익'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2-06 00:00:00 조회수 0

◀ANC▶
KTX 개통으로 울산지역 이용객 전체적으로
매년 수백억원의 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KTX의 편리성 때문에
울산을 빠져 나가는 자금 역외 유출도 점차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평일 오후 시간.

울산역에 도착하는 열차마다
승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울산시가 최근 'KTX 개통 2년 교통영향'을
분석한 결과,

승객들이 그동안 다른 교통수단 대신
KTX를 많이 이용해, 매년 428억원의 이득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동 시간이 훨씬 단축됐고,
이용 요금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INT▶ "이동시간 50% 단축"

투명) 2010년 11월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천 5백명 정도였던 승객은
현재 만 2천명을 넘었습니다.

내년 5월이면 누적 이용객이
천만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S\/U▶ 반면, KTX 개통 전부터
우려를 낳았던 역외 유출 현상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 쇼핑과 의료, 교육 때문에
KTX를 타고 울산을 빠져 나가는 승객이,
유입되는 인구보다 7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울산역과의 연계교통망이
부족한 건 여전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INT▶ "국도, 고속도로 연계 강화"

KTX 울산역이 명실상부한 동남권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승객들의
서비스 개선요구에 한층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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