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2\/6) 울산지역에도 첫 눈을 기록했지만
시내에는 잠깐 눈이 흩날리는데 그쳤는데요.
밤 사이 울주군 산간 지역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 덮인 영남알프스를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영남알프스 산줄기를 따라
새하얀 눈이 들어찼습니다.
가지산 정상으로 가는 길,
소담스럽게 쌓인 첫 눈이
등산객을 반기고,
푸른 하늘과 거의 맞다은 나뭇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INT▶
아들과 함께 와 좋다
(s\/u) 밤사이 내린 눈이 소복히 쌓여
은백색의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선 닿는 곳마다 장관이 펼쳐지고,
설경의 감동을 사진에 담느라
영하의 추위도 잊었습니다.
◀INT▶ 등산객
월차쓰고 보러 왔다
밤 사이 가지산 등 산간지역에 온 눈은
12cm,
눈과 함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겨울추위가 몰아쳤지만 설국의 장관을
밀어내진 못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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