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훔치고 불법 취업' 인니 선원 구속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07 00:00:00 조회수 0

울산 해양경찰서는 자신이 소속된 어선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인도네시아인 선원 22살 S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동료 22살 P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 선적 15톤 어선의 선원인 이들은
지난달 2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조타실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여권 등을 훔쳐
달아나 충남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
불법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내 어선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점을 이용해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뒤
다른 직장에 불법 취업하기 위해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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