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울산지역에서 대출을 못 갚아 경매에 넘어가는
공장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지법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식회사 고합 소유의 남구 공장용지 6천여㎡가 지난해 말 매물로 나온 이후 9차례 유찰되면서 감정가가 21%까지 떨어지는 등
10여 곳의 공장 경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매시장에서 공장 물건은 채무관계가 복잡해
수차례 유찰되고 있으며, 싼 값에 낙찰되더라도 임금체불 등 상당한 문제가 있어 매입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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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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