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설..울산에도 눈

최지호 기자 입력 2012-12-07 00:00:00 조회수 0

◀ANC▶
대설인 오늘(12\/7) 울산지방에도
낮 한 때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내린 첫 눈과는 달리 오늘은
큼지막한 눈송이가 쏟아졌고, 굳은 날씨속에
구세군 자선냄비는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모처럼 만에 내리는 하얀 눈을 맞으며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추운 날씨속에 어깨가 움츠러 들기도 하지만,
하얗게 흩날리는 눈이 반갑기만 합니다.

점심무렵부터 눈송이가 굵어지면서
잠시나마 울산 시내는 흰 옷으로 갈아입었고,

눈이 쌓이진 않았지만 비와 섞여
0.4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INT▶ 시민
"좋다. 올 겨울 많이 오면 좋겠다"

중부지방에 내린 폭설로
오늘(12\/5) 아침 첫 비행기부터
오후 5시 30분 김포행 비행기까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 10편이
결항됐습니다.

눈이 비로 변한 굳은 날씨 속에서도 구세군
자선냄비는 시종식을 열고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1928년부터 84년째 이어지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속에 어린이들이 먼저
따스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INT▶ 구세군 지방장관
"눈까지 내려 시종식을 축하해 주는듯.."

울산기상대는 올 겨울 대기변화가 심해
좀처럼 눈구경을 하기 힘들었던 울산에도
자주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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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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