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겨울'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2-08 00:00:00 조회수 0

◀ANC▶
강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울산인근 스키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은
오히려 일찍 찾아온 추위가 반가웠는데요

강추위가 몰아닥친 주말 표정을
옥민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END▶
한껏 멋을 낸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위를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형형색색의 옷으로 치장한 스노보더들은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며 맘껏 실력을 뽑냅니다.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고..
미끄러져도 마냥 즐겁습니다.

때마침 눈까지 쏟아져
스키타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INT▶ 박혜숙 + 김종연

스키를 처음 타본 어린이들은
칼바람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김재민 (9살) \/\/ 창원시 성산구

일찍 찾아온 강추위에 남부지방 스키장도
예년보다 앞당겨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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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추위가 은색 설원을 손꼽아
기다리던 스키어들에겐 더없이 반갑습니다.

오늘 울산의 최저 기온은 영하 1.9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5.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강추위에 시가지 거리는 대체로 한산했고
나들이를 나선 사람들은 두꺼운 웃옷에
모자를 눌러쓰고 잔뜩 움츠린채
종종 걸음을 쳤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2\/9)은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이번 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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