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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철을 맞아 각 가정에서
김치 담그기가 한창인데요.
쪼그려 앉는 자세로 김장을 하면
허리와 무릎 등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날씨와 건강,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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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OOO씨는 지난주 김장을 담근 후부터
무릎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걷기도 힘들어지자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앉아서 김장을 하다 관절에 무리가 간 겁니다.
◀I N T▶ 김지연 주부
김장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탁이나 조리대 등을 활용해
서서 김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일해야 할 경우라면 벽에 기대거나 보조의자를 사용해 과도하게 무릎이 꺾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I N T▶ 송창훈 한방내과 전문의
절인 배추나 김치통 등 무거운 짐을
들 때는 작업이 다소 더디더라고 나눠 들어야 소중한 허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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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적어도 30분에 한 번씩은 일어나
허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이렇게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기온은 부상이나 관절통의 위험을 더 높이는 만큼 체온유지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데요, 활동하기 좋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김장 후 충분한 휴식은
필수라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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