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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센트럴 파크 사업중단 등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투자유치 전략을 전면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된 브랜드 개발에 나서고 세부 투자계획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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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해양관광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투자시설인 고래센트럴파크는
한국개발연구원 KDI 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콘도를 갖춘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는
자금난 때문에 골조공사만 하고 3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처럼 강동권 개발이 지지부진하자
울산시가 강동권 투자계획의 새판을 짜기로
했습니다.
고래센트럴 파크는 규모를 축소하거나 시설을
변경해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워터파크는 시행사인 롯데측과 이 일대
종합적인 투자시설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또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처럼
내년에 2억 원을 투입해 강동권의 통일된
이미지와 브랜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INT▶전경술 관광과장\/ 울산시
이와함께 3억 원을 투입해 내년 10월
완료를 목표로 관광단지 투자개발 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내년에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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