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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는 요즘,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정리하고픈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 맘때 쯤이면 새해 첫날 해뜨는 시각이
무척 궁금하실텐데요.
유영재 기자가 미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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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울산 간절곶.
매서운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간절곶을 찾아
저무는 한해를 추억에 담습니다.
◀INT▶ 한해를 정리한다.
◀INT▶ 너무 달라졌다.
투명) 다가올 2013년 새해 첫날,
간절곶의 해뜨는 시각은 7시31분29초,
포항 호미곶보다 정확하게 59초가 빠릅니다.
내년 뱀띠해를 맞아 간절곶에는
지혜와 재물을 상징하는
5.4미터 뱀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2012년 마지막 날 밤에는
저무는 한해와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콘서트와 불꽃 축제가 펼쳐지고,
해가 뜰 때까지 지루함을 달래줄,
올해 한국 영화 중 히트작들이
연속 상영됩니다.
새해 첫 일출을 만끽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소망 풍선 3천개가 지급되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디.
◀S\/U▶ 간절곶은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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