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고리 원전사고 땐 최대 72만명 사망"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10 00:00:00 조회수 0

울산 주변의 월성과 고리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나면 최대 72만여 명의 사망자와
1천 19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단체들이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 평가 프로그램인 SEO code(세오 코드)로 모의 실험한 결과, 월성 1호기와 고리 1호기에서 사고가
발생해 울산 방향으로 바람이 불면 각각
72만 명과 40만 명 가량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그러나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입한 보험은 배상액이 5백억원 정도로 한정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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