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연공단 편백나무 숲 고사 위기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2-11 00:00:00 조회수 0

남구 용연공단의 성암근린공원 주변
편백나무 숲에 편백가지 마름병이 번져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산 생명의숲은 이 지역 편백나무
수천 그루 가운데 일부가 편백가지 마름병에
걸려 가지와 잎이 말라 적갈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편백가지 마름병은 가지만
잘라내면 나무는 고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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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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