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과 울주군청의 보상다툼으로
이전이 미뤄진 언양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읍성 복원공사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언양초등학교 학부모회 등은
언양읍성 남문인 영화루 복원 공사로 인해
진입로가 좁아지면서 등하교 때마다
학생들과 차량들이 뒤엉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울주군이
언양읍성 이전과 관련한 보상계획을 세우지
못해 이전이 미뤄지고 있다며,조속한 학교
이전을 위해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문화재 보호구역내에 있는
언양초등학교를 2천 14년까지 이전하기로 하고
국비 220억원을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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