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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던 여배우
복서 이시영 씨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시영 씨는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VCR▶
국가대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라는 부담
때문인지 이시영의 발놀림은 초반부터
무거웠습니다.
48kg급 최강자로 13살 어린 여고생 박초롱
선수의 저돌적인 공격에 잇달아 유효타를
허용했습니다.
경기 후반 몸이 풀리는 듯했지만 결국,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10대4로
판정패했습니다.
◀INT▶ 이시영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2위를 해 최종선발전 진출
자격을 얻은 이시영은 끝까지 태극마크를 향해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이시영
"더 열심히 하겠다."
전문 선수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무대인
대표선발전에서 결승까지 오르는 투혼을 발휘한 이시영.
◀S\/U▶첫 번째 도전에서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태극마크를 향한 이시영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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