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경찰에 의해
구조됐던 20대 남녀가 한 달여 만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어젯밤(12\/11) 8시 40분쯤
28살 정모씨 등 남녀 2명이 부산 금정구
구서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방에서 착화탄과 수면제 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 4일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자살을 기도했지만 일행 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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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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