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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데는 울산지역 수출기업들의 숨은
노력도 큰 힘이 됐습니다.
2년 연속 수출 천억달러 달성은 불투명하지만
무역의 날을 기념해 많은 기업들이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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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천억달러를 달성한 울산의 수출
주역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역의 날을 기념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와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수출 60억불을 달성한 LS니꼬 동제련과
20억불을 달성한 삼성정밀화학 등 40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져
14개 업체가 1백만불 탑을 수상하며 수출의 탑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INT▶ 1백만불 탑 수상
'울산 수출에 기여..뿌듯'
올해 우리나라는 2년 연속으로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함께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무역
8위에 올라섰습니다.
1등 공신은 바로 울산의 수출 기업들입니다.
전 세계 경기 불황속에서도 울산은 지자체
무역 1위 자리를 21개월째 고수하며, 우리
수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INT▶ 무역협회
'우리나라 수출의 버팀목'
침체에 빠진 세계 경기와 환율 하락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2년 연속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은 불투명한 상황.
내수보다는 세계 시장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수출 기업들은 한겨울 혹한속에서도
틈새시장 공략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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