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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울산에서 첫 거리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 지역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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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연단에 오른 박근혜 후보는 우리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 오면 힘이 솟는다며,말문을
열었습니다.
국민행복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박 후보는 집권하면 민생부터 챙기고
정부 이름도 민생정부로 하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지난 10월 선대위 발족식에서 약속했던
울산지역 공약도 재확인했습니다.
울산을 동북아 오일허브로 키우고
산재 재활병원과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유치를
거듭 약속했습니다.
◀INT▶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해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약속하는 등 노동계 표심
공략도 잊지 않았습니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도 지원유세에 나서
준비된 후보를 뽑아야 후회하지 않는다며
울산시민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선거전이 종반전으로 치달으면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 양측이 서로 우세를 장담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표심의 향배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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