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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12\/13)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울산에서도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이번 울산 대선은 투표율이 얼마나 될 지,
노동계 표심이 어디로 쏠릴 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5개 구.군청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선당일 투표가 불가능한 군인과 경찰,
선관위와 세관직원,구치소 수감자들이
부재자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INT▶이창윤 \/해경소속 전경
울산지역 부재자 투표 신고인은 2만
6천여 명으로 지난 대선때보다 9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여러가지 변수들이 등장하면서
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CG시작-----------------------
대선을 포함해 역대 주요선거 울산지역
투표율을 보면 지난 2천 2년과 2천 7년 대선은 각각 70%와 64.6%, 2008년 총선은 45.8%,
올해 4월 총선때는 56.1%를 기록했습니다.
------------CG끝---------------------------
이번 대선이 양자대결로 압축된 만큼
울산지역 투표율이 70%를 웃돌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최완주 울산법원장\/울산선관위원장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달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울산선대위는
지지층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 세우면서
부동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선거때마다 힘을 발휘해온 진보진영과
노동계 표심이 어떻게 작용할 지도 관심입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지지후보를 공식화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보당과 진보정의당으로 양분된 진보진영근로자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말이 지역 표심 공략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양대 선대위의 노동계 표심 공략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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