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말을 맞아 문화계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지역 무용가들은 1년 동안의 노력 끝에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역사를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ND▶
◀VCR▶
만물이 살아숨쉬는 태화강 줄기에서
자연과 함께 꿈을 키워가던 아이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함께
태화강은 제 모습을 잃어 갑니다.
기억 속에 생생한 태화강의
맑은 물줄기를 살리려는 노력 끝에,
꼬리 명주나비의 날갯짓을 시작으로
태화강은 옛 모습을 찾습니다.
태화강을 주제로 연작 공연을 해온
지역 무용가들, 올해는 우리 곁에 돌아온
태화강의 발자취를 몸짓으로 풀어 냅니다.
◀INT▶ 이영아
태화강의 생명력과 감동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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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 교향악단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송년 음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광고 음악으로 더 유명한 '지옥의 오르페우스' 서곡 등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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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의 대부, J.R.R.톨킨의 '호빗'이
스크린에 옮겨집니다.
'반지의 제왕'의 60년 전 이야기로,
난쟁이 빌보가 사악한 용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
세계 영화사상 가장 많은 5억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상상 속 세계를 손에 잡힐 듯
그려냅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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