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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와
회사측이 충돌해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비정규직 노조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자 회사측이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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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파업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들과 회사측 관리자들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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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말과 고성이 오가고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이사급 직원이 코뼈가
부러지고 노조원도 목을 다쳐 병원에
실려가는 등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비정규직 노조가 현대차의 불법파견
인정과 6대 요구안 수용 등을 요구하며
6시간 파업에 들어가자,사측이 대체인력을
투입하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INT▶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회사측이 폭력 유도)
◀INT▶ 백승권 팀장 \/\/현대차 홍보팀장
(폭력이 도를 넘었다)
오늘 파업과 충돌로 현대차 1,2,4공장
생산라인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차량 생산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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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조는 송전탑 고공농성 이후
지금까지 5번 파업을 벌였으며
그 때마다 대체인력 투입을 놓고
회사측과 충돌해왔습니다.
회사측이 생산차질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가운데 비정규직 노조도
투쟁수위를 한층 높이겠다는 입장이어서
물리적 충돌이 계속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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