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작업선 실종자 수색..성과 없어(아침용)

서하경 기자 입력 2012-12-17 00:00:00 조회수 0

지난 14일 울산앞바다 신항 건설현장에서
작업선이 전복돼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밤새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어제(12\/16)부터
경비함정 등 선박 48척과 잠수요원 72명을
동원해 사고해역 수색에 나섰으나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은 어제(12\/16)
소방정을 타고 사고 해역을 찾아 사고현장을 확인했으며, 울산지방해양항만청과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사고 경위와 수색 상황을 듣고 추가 인력 투입 등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오늘(12\/17) 선박의 불법구조변경
여부와 근로자 대피를 포함한 안전조처 등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