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에 7억 뇌물 준 업체대표 징역 4년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2-17 00:00:00 조회수 0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발전소 임직원들에게 7억원 상당의 금품을 건낸 납품업체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뇌물공여와 배임증재죄 등으로
기소된 원전 납품업체 대표 53살 차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한수원에 전동기와 발전기 등을 납품하는
업체 대표 차씨는 지난 2천 9년 3월 한수원
서울 본사의 김모씨에게 납품계약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만원을 주는 등
임직원 7명에게 13차례에 걸쳐,
7억 여원을 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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