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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과 울주군이 현안을 두고
사사건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영어마을과 언양초등학교에 이어
무상급식도 막판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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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의 호연초등학교입니다.
무상급식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기대와는 달리
거의 합의까지 갔던 울산시 교육청과 울주군의 무상급식 협상은 사실상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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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2014년에도 내년과 같이
범서읍 지역 무상급식 비용 26억원 가운데
45%인 11억 7천만원을 부담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울산시 교육청은 2014년에는
울주군 전체 초등학교 무상급식 비용
55억 가운데 45%인 25억 여원을
부담하라고 요구하면서 협상이 깨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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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선인순 장학사 \/\/울산시교육청
(사실상 어렵다,, 신중히 검토해야)
◀INT▶ 울주군 관계자
(우리는 2013년도와 같은 금액 부담)
또 국제고 입지선정을 놓고 영어마을 부지에
들어서야 한다는 울주군과 대체부지를 원하는 교육청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고,
언양초등학교도 토지 보상비를 두고도
두 기관간 지루한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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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과 울주군이 사사건건 마찰을
빚으면서 결국 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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