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8대 대통령 선거일이 이제 이틀(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접전 양상으로, 박근혜
후보는 두 차례, 문재인 후보는 세 차례
울산을 다녀갔는데, 울산 표심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지난 10월 4일 울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박근혜 후보--
울산 오일허브의 성공구축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울산여상 학생들과 만나 스펙을 초월하는
능력중심의 사회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펼쳐진
대규모 유세에서는 정권교체를 뛰어넘어
시대교체를 강조했습니다.
◀INT▶박근혜 대선후보\/ 새누리당(12\/12)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첫 울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종합병원급의 산재병원을 만들어
울산을 공공의료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말한 데 이어,
전통시장과 울산대를 찾아 서민층과 젊은층
표심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와 쌍끌이 유세에 나선 지난
14일에는 울산에서 정권교체의 새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INT▶문재인 대선후보\/ 민주통합당(12\/14)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사퇴로 노동계
표심이 최대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양대
울산 선대위는 서로 우세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INT▶박대동 공동선대위원장\/ 새누리당
◀INT▶심규명 공동선대위원장\/ 민주통합당
대선 투표일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88만 울산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