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침몰된 석정 36호는 사고 당일
울산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가 기상악화로
수차례 피항을 지시했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항만청 교신 기록에 따르면,
석정 36호는 당일 오후 8시 풍랑주의보가
발표됐는데도 "자정까지 버티면 잠잠해질 것"
이라며 피항지시를 받고도 1시간 가량 지체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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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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