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소속 근로자 4명의 피랍사건과 관련한 보도자료에서 "나이지리아 건설현장
에서 무장괴한의 침입을 받고 스피드 보트로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2\/17) 오후 3시쯤 바옐사주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지사에 근무중인 근로자 6명
가운데 4명이 무장 괴한에 피랍됐다며,
플랜트 사업본부에 대책 상황실을 꾸려
외교부와 함께 근로자 안전확보와 석방 대책을
협의중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납치 근로자 신변 안전을 위해
가급적 보도 자제를 요청한다"며, 언론의
대책상황실과 가족 접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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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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