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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선포 50주년 기념 드라마
'메이퀸'이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산업화를 주도한 울산의 저력을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메이퀸',
오늘(12\/18) 울산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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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지로 낙점된 곳은
동구 봉대산.
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인 조선소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자,
첫 촬영이 진행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너른 동해바다를 가슴에 담으며
꿈을 키웠던 어린 해주는 최고의 조선업 전문가로 성장했고,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도 하나둘 풀리며
드라마는 마지막을 향합니다.
울산에서 70% 이상 촬영을 진행하며
배우들은 어느새 울산에 정이 들었습니다.
◀INT▶ 한지혜
울산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시민들께 감사.
울산으로 대표되는 산업화의 역사를
한 여성의 성장기 속에 녹여낸 드라마는
초반부터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순항했습니다.
TV를 통해 재조명된 울산의 다양한 풍경을
보는 재미에, 시민들이 가장 많은 성원을
보냈습니다.
◀INT▶ 황갑순
드라마 반가워서 꼭 챙겨봤다.
주연배우들의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드라마의 무대를 보고 싶어
울산을 찾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INT▶ 일본 관광객
서울만 왔는데 이제는 울산도 오게 된다.
드라마 '메이퀸'은 오는 23일 38부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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