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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의 내년 예산이 대폭 증액된
775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SK가스는 울산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공장을 건설하고 석유화학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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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의 2013년 예산이 지난해보다
73억 늘어난 775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예산을 보면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에 306억원, 남화물양장 건설에
53억원, 동북아 오일허브 설계비 등에
30억원 등이 쓰일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설립이후 지금까지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항만공기업
최초로 7년 연속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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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인 LPG 수입업체인 SK가스가
울산에 프로필렌 공장을 건설하고 석유화학
시장으로 사업 영업 다각화에 나섭니다.
SK가스는 자동차 부품과 섬유 등의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이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울산에 연간 6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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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베이비붐 인구비중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지만 이들의 퇴직 이후에 대한
대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지역 베이비붐 인구비중이 15.9%로 연간 1만명 퇴직 시대가 예고되고 있지만 퇴직지원 서비스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민*관 공동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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