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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울산에서도 그대로 투표율에 반영됐습니다.
이번 18대 대선 울산지역 투표율은 78.5%로
광역시 승격이후 2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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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 투표가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강 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시민
'꼭 한 표 행사하고 싶다'
울산지역의 최종 투표율은 78.5%로 전국
평균에 비해 3% 정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지역 전체 유권자 88만 6천여명 가운데
69만 5천여명이 투표에 참가한 겁니다.
cg)1997년 치뤄진 15대 대선 투표율 81.1%를
넘지는 못했지만, 광역시 승격 이후 치른 선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INT▶ 시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cg)지역별로는 북구가 80.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반면 울주군은 77.4%로
가장 낮았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과 양대 선대위원장도
오전부터 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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