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된
현대중공업 직원들의 안전이 확인됨에 따라
회사측과 가족들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납치범들은 어제(12\/18) 밤 현대중공업
현지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4명 모두 안전하다"고 알려왔으며,
금전 등 구체적인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금껏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4번의 한국인 납치 사건은 길어도 열흘 안에
해결됐다"며 납치범들의 신원과 납치 경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임원을 현지에 급파해
현지 경찰과 주 정부측을 접촉하며
납치범들과의 협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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