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2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울산 앞바다 작업선 침몰 사고가 7일째 접어든 가운데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밤사이 경비함정 22척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 5명의 행방은 아직 추가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풍랑주의보 속에 근로자들을 먼저
대피시키지 않아 해경에 의해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현장소장 47살
김모씨는 오늘(12\/20)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여부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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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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