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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50여년 전
울산 공업센터 조성을 주도하면서 울산과 오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산업수도 울산을 우리나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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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이던 조그만 어촌 마을에
조국 근대화를 알리는 발파음이 울려 퍼집니다.
◀SYN▶ 현장음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시작된 울산 공업센터 50년 역사.
울산은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고,
아버지의 조국 근대화 의지를 지켜 본
박 당선인은 울산 역사의 산 증인이었습니다.
[사진]
특히 1천 974년 현대중공업 첫 선박 진수식 등
주요 현안 때 마다 부모님과 함께 울산을
찾았습니다.
◀INT▶ 박근혜
"허허벌판일 때부터.."
박 당선인은 울산의 중단없는 성장을 위해
미래 성장 동력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국립 산재병원 설립,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 등을 공약했고,
그린 전기 자동차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산업도시 발전의 큰 그림도 제시했습니다.
◀INT▶ 박근혜
"그린카 자동차 선도.."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울산의 경제 발전은 박 당선인의 중단없는
개발 의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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