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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의 대접전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선 레이스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박근혜 당선자는 전국에서 51.6%를 획득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과반을 훨씬 넘는
59.8%를 얻어 압승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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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울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20% 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압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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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진행된 개표 레이스에서
박근혜 후보는 울산에서 59.8%를 획득해
39.8%를 얻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20% 포인트 차이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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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득표율은 방송 3사의 출구조사
발표때와 거의 비슷한 수치입니다.
또 새누리당이 울산에서 목표로 한 60%에
근접한 득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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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별 득표현황을 보면 박근혜 후보가
중구와 남구, 울주군에서는 득표율이 60%를
넘겼고
노동계 지지층이 강한 동구와 북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5% 안팎을 기록해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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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근혜 후보의 득표율은
최근의 역대 대선에서 지난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의 54%를 뛰어넘는
새누리당 최고 득표입니다.
또 문재인 후보 득표율은 2002년 당시
노무현 후보가 울산에서 얻은 35.3% 보다 많아 울산에서 야권 단일후보의 힘을 발휘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울산 선대위는
오늘(12\/20) 선대위 해단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각오를 밝힐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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