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0) 새벽 3시 40분쯤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상가 건물과 인근 빌라 4가구 등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불가게에서 최초 발화한 불이 인근 빌라
2동과 사무실, 주차 차량 등으로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빌라 주민들은 무사히 대피를
마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었다는 가게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 합선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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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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