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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프로 사상 첫
4백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오른 K리그 울산현대는
내년 시즌 주전 구성이라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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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로 불리며 프로농구 최고의 지장으로
손꼽히는 울산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프로 통산
사상 첫 4백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울산모비스에서만 9시즌을 보내며 모비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유재학 감독은 4백승
가운데 250승을 울산에서 거둬들였습니다.
통합우승 2차례, 정규리그우승 2차례를 차지한
유재학 감독은 감독상도 세차례를 받으며
모비스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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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오른 K리그 울산현대가
거센 우승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근호 등 주전 3명이 상무에 입대한 가운데
곽태휘와 김신욱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선수들까지 해외리그의 콜을 받고
있어 다음달 전지훈련을 앞두고 주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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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동계스포츠 시즌을 맞아 열리는
울산회장기 빙상대회에 울산지역 쇼트트랙과
피겨 선수 150여명이 실력을 겨룹니다.
그동안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라 불렸던
울산에서는 내년 2월 전국동계체전 빙상족목
경기도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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