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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결산하는 <2012 뉴스&이슈>
오늘은 첫 순서로 정치권부터 짚어봅니다.
올해 치러진 대선과 총선 모두 새누리당의
완승으로 끝나면서 지역정가는 당분간
1당 독주체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 근대화와 산업화의 시초인 울산의
딸임을 강조했던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
◀INT▶박근혜 당선인\/ 새누리당
출구조사때부터 새누리당 울산캠프는
환호와 박수로 떠들석했고,결국 울산 민심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59.8%라는 압도적 지지를
보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약속한 국립 산업기술
박물관 등 지역 10대 공약도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와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인수위에
건의할 현안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 새누리당
새누리당에 대한 울산의 전폭적 지지는
이미 지난 4월 총선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후보들은 울산 6석 가운데 단 한석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광역시 승격이후 올해같은 1당 체제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야권의 몰락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나타났듯이 40%에 가까운
반대 소수의 목소리가 묻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거대 보수 여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할
야권의 재건이 시급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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