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항 작업선 침몰 8일째를 맞아
실종자 행방이 추가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경이 사고 선박에서 기름을 빼내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해경은 오늘(12\/21) 작업선에 있던 연료유
93톤을 모두 방제선으로 옮기고, 주변 해역에 대한 마무리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사고 해역에 함정 22척을 동원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비바람이 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자 가족 34명은 실종자 수색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12\/21) 오전 버스를 타고
서울 새누리 당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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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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