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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홍일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계획적이고 잔인한 범행이라고 검찰은
구형이유를 밝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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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울산에서 20대 자매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홍일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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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씨가 범행 전 날,
대형 마트에서 흉기까지 구입한 뒤
자매를 무참히 살해한 계획적인
범행이라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결심공판에서는 언니가 먼저 흉기에
찔린 동생을 살리려고 119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무참히 살해된 상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재판 도중 김홍일을 향해
욕설과 비난을 쏟아낸 일부 방청객들이
퇴장당했습니다.
또 김홍일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나와
선처를 호소하다 유가족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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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홍일이 정신감정을 신청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다시는 한 맺힌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거듭
호소했습니다.
◀INT▶ 박종환 (피해자 아버지)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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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살해범 김홍일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25일 울산지법에서
열립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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