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반갑다 '추위'야

이용주 기자 입력 2012-12-22 00:00:00 조회수 0

◀ANC▶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실내 스포츠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추우면 추울수록 겨울을 즐기러
나서는 사람들, 이용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미끄러지듯 빙판 위를 수놓는
피겨요정 꿈나무도,

코너만 만나면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쇼트트랙 레이스도 있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관객들은 선수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빙판을 달리는 선수들의 입가엔
미소가 묻어납니다.

(S\/U)추운 날씨 속에도 이 곳 아산체육관에는
내일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과
스케이트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2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INT▶ 최서현 선수
'승패를 떠나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함께 즐기고 싶다'

오늘 울산의 낮 기온은 6.9도에 그쳐
예년보다 3도가량 낮았지만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오히려 반가운 추위였습니다.

◀INT▶ 최종훈 동호회장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많은 분들과 즐겨 좋다'

기상대는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영하 3도, 월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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