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의 작업선 침몰 사고가
열흘(11일)째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시작됩니다.
울산해양항만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실종자
확인을 위해서는 침몰선 인양이 시급하다며,
내일(12\/24)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인양계획 설명회를 연 뒤 27일부터 인양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사고 해역에는 해경 함정과 잠수부가
동원돼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 5명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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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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