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3>원전 비리..'환골탈태' 해야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23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지난 9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원전 비리가 끊이지 않으면서
한수원은 여전히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스튜디오]

울산은 전국 최대 원전 단지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북구와 접한 경주시 양남면에 월성과 신월성
6기, 울주군 서생면 일대 고리와 신고리 원전
10기 등 무려 16기나 됩니다.

단 한기라도 사고가 나면 울산 시민과 공단은 물론 국가경제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

올 초 고리 원전 1호기 전원공급 중단사고
은폐로 시작된 원전 비리는 한수원 직원 22명이
납품비리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한수원은 비상근무체제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SYN▶ 한수원
(7\/12, 동영상)

하지만 이후에도 한수원 직원 마약투약 사건과
최신형 원전에서도 위조부품이 발견되는 등
비리는 계속됐습니다.

지역사회는 한수원이 조직의 폐쇄성 때문에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잃어버린 신뢰 회복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INT▶ 환경운동
(11월 20일 자료)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원전이
국가 기간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수원의 뼈를 깎는 환골탈태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