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2\/24) 하루 추우셨죠?
오늘 울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7.8도까지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한파가 몰아 닥친 크리스마스 이브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도심 유원지에는
주렁주렁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나무가지에도 고드름이 생기면서 작은
빙벽처럼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얼지 않았던
울산교 아래 태화강에도 살얼음이 얼었습니다.
울산지방의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8도로, 영하 6.6도를 기록했던 지난 19일의
올 겨울 최저기온을 5일 만에 갈아
치웠습니다.
(S\/U)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사람들로 북적이던 태화강 산책로는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INT▶박정대
"오늘 추워서 나올까 말까하다가"
반면 시내 극장가와 쇼핑몰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려는 연인들과 가족단위의
쇼핑객들이 몰려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INT▶ 박은솔-송인웅
"추워서 실내 데이트"
◀INT▶기상대
"시베리아 찬 공기때문"
크리스마스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이번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목요일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